짝사랑할 나이는 백삼십사년 전에 지났자나. 뭔소리해.
XX들의 별 희한한 꼴을 하두 많이 봐서
충격도 없고 동요도 없고 맘이 닳고 닳았다.
어지간해서는 무덤덤해.
뭔 말 같지도 않은 즐찾이냐.
하, 여지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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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기분 좋은 변화는 반갑지만
불편한 변화는
곧게 쭉 직진하기를 좋아하는 나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세 달 전 다르고,
두 달 전 다르고,
한 달 전 다르고,
일주일 전 다르고,
어제 다르고, 오늘도 달라서
나는 뒷걸음질 치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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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맛집 이집저집 찾아가서 맛나게 먹었다.
한참을 줄 서기도 하면서.
밖에서 화장실을 잘 못가는데 시장 화장실도 가보고 ㅜㅜ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쪼물딱 거릴 수 있으니 좋다.
모자가 아주 잘 어울려.
고등학생이 된 것 같았지.
담달에는 내가 계획을 세워보겠으니 걱정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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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낫지만
늘 부족한 ㄹㅁㅌ
첨부터 안그랬으면 원래 그런가 할텐데
갈수록 그러니까 진심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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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벨로당.
아이스크림 부분 먹을 땐 너허므 맛있고 행복한데
잠깐 정신없이 먹다보면 아랫부분에 과자 손잡이가 나와.
순식간이다.
몇번 먹지도 않았는데 금방 손잡이 과자라니.
맛없는 손잡이를 난 잘 안먹고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웬만해선 콘 보다는 컵을 선택한다. 누가 내게 묻지
않고 사오지 않는 한.)

요즘 난 벌써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간다.
맛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던 것도 잠시.
맛없는 손잡이 과자를 먹기 직전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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