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변화는 반갑지만
불편한 변화는
곧게 쭉 직진하기를 좋아하는 나를
뒷걸음질 치게 만든다.

세 달 전 다르고,
두 달 전 다르고,
한 달 전 다르고,
일주일 전 다르고,
어제 다르고, 오늘도 달라서
나는 뒷걸음질 치며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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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이집저집 찾아가서 맛나게 먹었다.
한참을 줄 서기도 하면서.
밖에서 화장실을 잘 못가는데 시장 화장실도 가보고 ㅜㅜ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쪼물딱 거릴 수 있으니 좋다.
모자가 아주 잘 어울려.
고등학생이 된 것 같았지.
담달에는 내가 계획을 세워보겠으니 걱정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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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는 낫지만
늘 부족한 ㄹㅁㅌ
첨부터 안그랬으면 원래 그런가 할텐데
갈수록 그러니까 진심 상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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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당.
아이스크림 부분 먹을 땐 너허므 맛있고 행복한데
잠깐 정신없이 먹다보면 아랫부분에 과자 손잡이가 나와.
순식간이다.
몇번 먹지도 않았는데 금방 손잡이 과자라니.
맛없는 손잡이를 난 잘 안먹고 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웬만해선 콘 보다는 컵을 선택한다. 누가 내게 묻지
않고 사오지 않는 한.)

요즘 난 벌써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다 먹어간다.
맛있어서 정신을 못차리겠던 것도 잠시.
맛없는 손잡이 과자를 먹기 직전까지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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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빠른거 싫다. 이럴땐 정말.
마치 유령을 보는 사람처럼 나에게 보여.
저 뒤에 내가 서있는 것처럼...
그림자인 것 처럼.
어쩌면 내가 없는 것 처럼.
투명 망토라도 쓴 것 처럼.

안봐도 될게 보이고,
보기 싫은데 보이고,
몰라도 될 것을 알게 되고,
그 덕분에 머리가 아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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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밤낮 바꿔 지냈더니 잠이 안옴.
놀땐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건지.
벌써 출근이라니.
회사 그만두고 싶다. 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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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내서 사람 다치게 해놓고
구급차도 안부르고 걸어서 병원 데려가고
뼈가 다 으스러져서 철심 박는 수술을 했는데
한번도 찾아와보지도 않고
와 나 같았으면 다 들어엎고 합의도 안한다.
고슷흐님네 진짜 양반이네.
그 덕에 온가족 맘 고생 몸 고생.
뭐 그런 인간이 다 있지.
듣기만 하는데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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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불안함.
난 지워버렸고 웃고 있는데
ex는 다 풀리지 않고 뭔가 남아있는 느낌.
살얼음판 위에 있는 것 같다.
아무 조건없이 변함없이 편안하면 좋겠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멘탈이 강해야 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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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슷흐가 잘하니까 어제도 잘 진행되었다.
그 정도면 괜찮게 잘 되었는데
시드가... 하아...
고슷흐가 담주에는 먼저 들어가랬다.
오굳, 역시 고슷흐 내 편.
담주 다 내꺼.

내 진즉에.
심지어 안양.
이런날이 올줄...
빵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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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건 버림.
짜증이 짜증을 낳으니까 버릴라고.
언제부턴가 계속 한부정으로 살게 되었는데
욕 토해내는건 이제 그만하겠어.
생각도 고쳐먹겠다.
그러니 협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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