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할 나이는 백삼십사년 전에 지났자나. 뭔소리해.
XX들의 별 희한한 꼴을 하두 많이 봐서
충격도 없고 동요도 없고 맘이 닳고 닳았다.
어지간해서는 무덤덤해.
뭔 말 같지도 않은 즐찾이냐.
하, 여지없지 뭐.
murmur l 2016.02.29 10:33 l
짝사랑할 나이는 백삼십사년 전에 지났자나. 뭔소리해.
XX들의 별 희한한 꼴을 하두 많이 봐서
충격도 없고 동요도 없고 맘이 닳고 닳았다.
어지간해서는 무덤덤해.
뭔 말 같지도 않은 즐찾이냐.
하, 여지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