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2

일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 수단이
지금은 스트레스 X 2 가 되어버렸다.
대리만족의 작은 기쁨이던 것이
이젠 더 큰 스트레스라니.
대체 난 어디에 해소를 해야 되는거지.
애정 듬뿍 쏟아부은게 헛된 짓이 된 듯한
허탈함 때문에 견딜 수가 없다.
누굴 만날 사람도, 갈 곳도,
아무것도 없는데
어디에 해소를 하느냔 말이야.
이럴때 그가 있다면... 좋을텐데.
난 미술관 가는거 좋아하는데
요럴때 미술관, 전시회 한번 가면 정말 좋겠구만.
속상해.

기분 전환을 위하여 책이나 뭐 읽을 거 없나 ye*24를 훑어보다가
제이쿼리 관련 서적만 두 권 주문했다.
기분 전환하고 싶어서 소설책 구경하러 들어온 이와중에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업무관련 서적을 보고 있다니...
맙소사.

'murmur'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2/02/16
  (0) 2012/02/15
x2  (2) 2012/02/03
모기업  (5) 2012/02/01
겨울  (0) 2012/01/10
때 늦은 후유증  (0) 2012/01/09
by Ruvin
<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 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