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하려고 서둘러 퇴근을 하고 버스를 기다렸는데
오늘따라 왠 25분후 도착.
그래도 집앞까지 편하게 가는 버스니까 기다림.
25분후 버스는 날 버려두고 그냥 지나쳐 가버림.
대체 왤까.
25분이나 기다렸는데 왜 그냥 갔을까.
그 다음버스는 33분후 도착.
원래 배차시간이 10~15분인데 오늘은 무슨날인가.
기사들도 디아 하느라 결근한거냐.
그냥 지나친 버스에 너무 화가 나서 버스 회사에 전화걸어 항의함.
결국 1시간가량 기다려 집으로.
써글 버스.

'죽음조차도 널 구원하지 못할 것이다.'라고 디아블로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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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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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잠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주는 가락이다.


- 법정의 <산방한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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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비가 오려나.
공기가 답답하고 가슴도 답답하다.
왜 주로 내 컨디션이 안좋을 때만 그러는지...
한 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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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완전 재미나!!

재미~ 재미~♥


우리나라에는 슈퍼히어로 없어.

우리나라는 군인이 지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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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김문수가 대선 출마 결심을 했다고 한다.

작년에 전원주택에 살 때, 밤길 안전이 걱정되서 동네 주민들과 함께 몇 달간 가로등 설치 민원을 넣었는데

예산문제로 끝까지 설치 안해주더라.

김문수가 직접 방문 설치해주는건 아니지만 모든 것은 원래 대표자가 책임지는 법.

나라 살림하기 벅차지 않겠나.

가로등 하나 때문에 다른 동네로 이사한 사람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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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베란다 앞에 하얀 벚꽃이 잔뜩 피었다.
잠깐 피었다 지는 아쉬운 꽃.
벚꽃잎이 떨어질때면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하던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요즘 새삼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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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vin
코를 하도 많이 풀었더니 배기성코가 되었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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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많이 본 듯한 전화번호로 이 시간에 전화가 왔다.
이미 지워버린 번호라서 누군지 기억이 안났다.
받았는데 그냥 끊는걸 보아하니 누군지 이제 알 것 같다.
조모씨, 아직도 그렇게 사니.
지여자한테나 잘하고 살 것이지.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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